CHANGE THE RULE

경쟁의 룰을 바꾸다

우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반드시 가벼워야 한다는 것.

숨막히는 테트리스로 부터
부담은 적어야 한다는 것.

가늘고 연약한 손으로도
쉽고 조립되어야 한다는 것.

아웃도어 퍼니처, 에어소다가
제품의 무게와 부피를 이겨내고
공기와 경쟁해야 하는 이유.

EMOTIONAL OUDOOR FURNITURE